선크림 가격대는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천차만별. 진짜 차이가 있는지 8종을 한 달간 동일 부위에 동일 양으로 발라보고, 광학 SPF 측정기로 실측까지 했습니다. 결론: 가격과 효과는 거의 무관했습니다. ⭐⭐⭐⭐⭐ (4.5/5) · 9,800원 (국산 1위 제품).

장점
- 1만원대 국산 2종이 5만원대 수입과 SPF 실측 동일 (49 vs 50)
- 국산이 백탁 적음 — 한국인 피부톤에 맞게 개발됨
- 끈적임 4시간 후 차이 거의 없음 (모두 양호)
- 국산은 50ml에 1만원 → 30일 사용 시 매일 1.7g (충분)
단점
- 측정 시 1g 발라야 표기 SPF 나옴 — 실제 사용량의 2-3배. 대부분 SPF 50을 SPF 20처럼 쓰고 있음
- 고가 수입은 향과 패키징이 좋음 — 기능보다 경험 가치
- SPF 측정기 자체 정확도 ±10% — 정확한 절댓값 어려움
- 피부 민감성에 따라 결과 다름 (개인차 큼)
제품별 SPF 실측
| 제품 | 가격 (50ml) | 표기 SPF | 실측 SPF | 백탁 | 끈적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국산 A (이니스프리) | 9,800원 | SPF 50+ | 49 | 적음 | 없음 |
| 국산 B (라운드랩) | 13,000원 | SPF 50+ | 48 | 거의 없음 | 거의 없음 |
| 일본 A (시세이도) | 32,000원 | SPF 50+ | 50 | 중간 | 약간 |
| 프랑스 A (라로슈포제) | 38,000원 | SPF 50+ | 49 | 중간 | 거의 없음 |
| 미국 A (Supergoop) | 52,000원 | SPF 40 | 38 | 없음 | 없음 |

이런 사람에게 추천
- 매일 발라야 하는 직장인 — 가성비 필수
- 기초화장 1만원대로 끝내고 싶은 미니멀리스트
- 여드름·민감성 피부 — 국산이 한국인 피부에 맞춤
"SPF 50을 발라도 1g 안 바르면 SPF 20이다. 가격보다 충분한 양과 자주 덧바르기가 핵심."
결론
5만원대 수입 선크림은 안 사도 됩니다. 1만원대 국산이 SPF 실측 동일 + 한국인 피부톤에 맞는 백탁 처리. 50ml 한 통을 30일 안에 다 쓰는 게 5배 비싼 제품을 아끼며 쓰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.
* 본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제품은 직접 구매했고 평점·결론은 광고주 영향 없이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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